단순 달달 신혼물이 아니라 서로 진짜 부부가 되어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재벌가 며느리가 19금 로설 작가라는 사실로 생기는 오해와 편견을 풀어가는 흐름도 인상적이었고요. 연희 작품 속 진심을 가족들이 이해하게 되는 부분 좋았습니다. 마지막 <나쁜남자> 키워드 도발과 <베이비 메신저> 언급까지 둘다운 엔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