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책장에 꽂혀 있는 장수탕 선녀님을 볼때마다~요구릉이 먼저 생각난다~
어릴적 목욕탕에서 나와 요구르트 한개 먹는 재미란 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참말로 추억돋는 책이였다~
초록색 눈화장과 앙증맞은 손으로 입을 오모리며 요구릉을 빨아먹는 모습!ㅎㅎㅎ
자꾸 찾게 되는책인것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