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테레사 글라드 지음, 이호은 옮김 / dodo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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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어제의 나와 "안녕!" 인사하고

오늘의 나와 새롭게 "안녕!"라며 시작하는 거 아닐까요?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찬찬히 훒어보다보면 나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서 "산다는 것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 것은 아닐까? 


그림체는 다소 어둡지만 짙은 농도의 그림을 통해서 삶의 진함과 짙은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 


등장인물들이 남자들만 나오는 점이 좀 아쉽긴 했지만, 삶이란 무엇인지? 살아간다는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 귀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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