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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길쭉 줄무늬 나는 돼지일까요
멜라니 월쉬 지음 / 베틀북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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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멜라니 윌쉬의 알록달록 아기그림책을 무척 잘봐서 이것도 좋와할거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단 별로네요..책 내용은..강아지, 악어, 코끼리, 개미핥기, 애벌레등 몸의 일부를 보여주고 무엇일지 상상해 보게끔 유도하는데..글쎄요..

이런류의 책을 너무 많이 접해서인지 별로 신선한 느낌이 없네요..아이의 반응도 그저그렇구요..말은 재미있네요..나는 ~일까요?? 아니 아니요..나는~예요..하는식으로 묻고 말하는 식인데 말의 강약과 리듬을 넣어 읽어주면 그나마 재밌어 하는것 같아요..

암튼 알록달록 아기그림책을 보고나서인지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결코 책이 안좋단 애기는 아니예요..몸의 일부를 보고 나름대로 상상하고 대답하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겠죠..어린 월령의 아이라면 엄마가 재밌게 다양한 톤으로 읽어줄수도 있겠구요..개미핱기는 이 책에서 처음 접하네요..맨뒤에 양말신은 발들이 웃겨요..누굴까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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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책 풀빛 그림 아이 22
스테파노 비탈레 그림, 샬롯 졸로토 글,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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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책을 보고나면 좋은 시와 명화를 감상한듯한 느낌이 듭니다..글도 무척 시적이고 그림도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제목이 잠자는 책이라 왜그런가 했는데 보고나니 아하..웃음이 나더군요..동굴속의 곰도, 지붕위의 비둘기도, 고치속의 애벌레도, 풀잎 사이의 풀벌레도...침대속의 아이도 모두 잠을 잡니다..너무도 평화롭고 정감나는 풍경들이죠..
아이가 밤에 늦게 자서 이 책으로 잠좀 재워보려 애를 쓰곤 했는데..먹히지는 않더군요.
비록 잠자는 책이 아이의 잠을 재우지는 못했지만 무척 좋와한답니다..때론 책이 장수가 많은지 딴청을 피울때도 있지만..그래서 내용이 연결되는 것도 아니니 한번은 첨부터 또한번은 맨뒤부터 읽어준답니다..또 아무 페이지나 펼치는대로 읽어주기도 하구요..각 장의 그림과 글들이 정말 한편의 아름다운 시화를 감상하는 느낌이예요.. 첨엔 글이 좀 길다 싶었는데 읽어줘보니 그렇지도 않구요..어린 월령이더라도 그림 보여주면서 엄마가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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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추 비룡소 아기 그림책 3
박은영 글, 그림 / 비룡소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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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무언가를 찾으며 보는 책을 참 좋와한답니다..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의 없어진 오리를 찾거나 'goodnight moon'에서 작은 생쥐만 찾으며 본다거나..뭐 그런식으로 숨은그림 찾기하듯 책을 보는걸 참 좋와하죠..그래서 이 책도 참 좋와하네요..없어진 단추를 찾으러 아이와 같이 나서면 벌써 입가엔 미소가 번진답니다..

토끼의 빨간눈, 고양이의 빨간 방울, 초록눈을 가진 빨간 금붕어, 강아지의 빨간 점박이, 악어입속의 빨간 사탕...빨간 단추로 오인하게끔 만들었으나..헤헤...아니죠..바로 그 단추는..엄마옷에 있는게 맞나요?? 암튼 그 빨간 단추를 가리키며 아이는 '찾았다!!'하며 히~웃는답니다..보드북이라 튼튼해서 물고 빨 아이들한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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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1
팻 허친즈 지음, 박현철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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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제 느낌은 잔잔하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책이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아이도 처음부터 무척 잘 봤구요..티치가 가진것은 항상 형과 누나의 것보다 작은것입니다..키도, 자전거도, 바람개비도, 피리도..그러나 형이 가진 큰 삽으로 누나가 가진 큰 화분에 티치가 가진 작은 씨앗을 뿌렸더니 그 씨앗이 자라 누나보다 형보다도 더 큰 나무가 되었지요...

무어라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작은 깨달음과 감동이 있더군요.. 그리고 씨, 씨앗이란거..아이가 책에서 별로 접하지 못했던건데 '씨 씨 씨를 뿌려서 꼭꼭 물을 주었죠~~'라는 씨앗이란 동요를 함께 불러줬더니 금방 이해를 하더군요..동요그림책에서 봤던 기억이 나나봐요.. 노랑머리 티치가 무척 귀엽게 느껴지네요..속표지에 나오는 빨랫줄에 걸린 형이나 누나의 옷보다 작은 티치의 앙증맞은 웃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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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먹보 뱀 - 인지 발달을 돕는 책 개똥이 그림책 1
김효순 그림, 보리기획 글 / 보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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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20개월 되었는데 이제 도형을 조금씩 알아가더군요..언젠가 보니 세모, 동그라미, 네모는 대충 아는것 같던데 요즘이 책 보기에 딱인거 같아요..먹보뱀을 통해서 도형을 절로 알수 있을거 같거든요. 뭐든 먹어치우는 먹보뱀은 공, 깡통등 먹는거에 따라 그 특성대로 통통 튀기도 하고 굴러가기도 하죠..또 몸으로 세모, 네모, 마름모, 원, 별등의 모양을 만들기도 하구요.. 패턴블럭이 있어 길게 만들어 뱀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그걸 변형시켜, 세모, 네모..모양의 뱀도 만들어 주니 좋와하더군요.. 재밌게 보며 간단한 도형인지에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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