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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맥북 & 아이맥 : 맥OS 벤투라 판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김기백 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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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19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19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희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2019년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이 되었네요!!

신년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설이라니..올해에도 읽어 볼만한 책 한권 들고 왔습니다. 년초와 년말에 보통 많이 판매되는 그 해의 트랜드 도서 중에 한권인 세계미래보고서 2019 읽어 보았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기술 이슈가 있을지 어떤 혁명이 있을지 미리 예측해 보았네요 



지난 세계미래보고서 2018 읽고 나서 올해 몇가지가 실행이 되었는지도 몇 가지 이슈가 맞아 떨어 졌는지도 겸사 겸사 확인해 보았어요 


이제는 너무 식상한 저자....패스하구....내용이 중요하니까요 


총 7개의 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대 분류 안에서 소분류를 통해서 주요 트랜드를 상세히 설명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트랜드 서적이다. 올해에도 역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 포함되었지만, 지난해와 다르게 비중이 조금 줄어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9년의 주요 이슈를 어떻게 전망 했을까요


안나오면 이상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내용 입니다. 지난해에는 가상 화폐에 비중을 두었지만 올해에는 근본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 설명과 더불어서 파급 서비스가 어떻게 생겨날지를 예측한 내용 입니다. 


투기성 가상 화폐가 저물어 가고 블록 체인 기술 기반을 이용해서 좀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현하게 될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현재의 블록 체인 기술 기반으로 신용카드의 승인 업무를 대신하는 순간 대 부분의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는 이미 실생활에 들어와 있을 것 입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신용카드의 승인 시간 처럼 순식간에 검증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속도가 빨라지면 확장성이 보증이 된다면 정말 기술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



앞서 말했던 내용을 섹션 마지막에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물리 화폐단위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실물 경제에 투자해야 하는 어려움도 번거러움 블록체인 기반이라면 온라인을 통해서 동시에 이루어지게 되면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어디까지나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겠죠 



올해 CES나 연초에 하는 대부분의 전시회에서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에 대한 시연과 미래 컨셉 기술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올해에도 그 속도가 더 빨라질 예정입니다. 특히 딥러닝 하드웨어가 일반적인 유저들이 사용할 정도로 하드웨어 가격과 진입 장벽이 낮아지게 되면서 5G 기술과 센서 기술이 합쳐지는 순간 그 파급력이 더 커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말 그대로 정보와 데이터의 쓰나미를 딥러닝과 인공지능 로봇이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고 분류하고 가치있게 만드는 속도는 복리처럼 늘어날 예정인만큼 이제 저희도 따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아니 예측을 미리 해야겠지요 



AI가 창조를 하는 시기가 분명히 올 것이지만 감성을 어루만지는 인공지능 개발 이슈 그것만큼은 좀 늦어졌으면 좋겠네요 ^^


하이퍼루프 이야기가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국에서도 하이퍼루프를 만든다고 하는 소리도 있던데..하하 테슬라의 CEO가 제안한 하이퍼 루프...올해에는 좀더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겠죠


다 좋았는데 3D 프린터 주택은...아직은...한계가 있다고 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몇년 전부터 계속 이슈가 되었었고 시도도 많았지만,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죠...그리고 이 분야에서 말한 제조업에 대한 3D 프린터


4년전 쯤이였던것 같네요 3D 시스템이 독점 특허를 가지고 있던 FDM방식의 특허가 풀리면서 많은 3D 프린터가 이슈가 되었지만 그 해를 지나면서 열기가 확 식어 버렸죠 3D 프린터라기 보다는 저 대학 다닐때도 사용하던 제조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바로 RP라는 장비였죠 라피토 프로토타입 뭐 이런 뜻인데.....


해외에서도 뜨거웠지만, 국내에서는 이상스럽게 열기가 더 과열이 되기도 했었지만 결국은 거품처럼 사라졌죠 그렇다고 기술이 사라진것이 아니라 아직도 정밀도와 소재 변화등을 아직도 개발 중이고 개인이 사용할 제품들의 가격은 계속 떨어지는 중입니다.


하지만 가격과 완성도는 비례한다고 봅니다....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니까요...이 부분에 대한 것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였네요 제가 이쪽 분야에서 일해 보았고 디자인 전공을 통해서 17년 전부터 이런 류의 제품을 사용했었기에 체감이 되기는 했어요..


어디까지나 산업용으로는 많이 이용하지만 개인용으로는 아직도 가격 경쟁력이 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시기 상조 



마지막 섹션은 거의 아시아를 근본으로 바꾸어야할 문제들이 세계미래보고서 2019에 많이 다루었네요 그만큼 올해의 아시아 지역은 세계 문제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9년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추천할만한 트랜드 도서 세계미래보고서 2019 였ㅁ습니다.

올해는 이슈들도 다 좋기는 하는데 열광할만한 기술도 좋지만, 숨겨져 있는 장인과 기술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나라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둑 없는 나라가 되기를 그런 뉴스가 2019년 연말에 많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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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19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19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희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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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9년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이 되었네요!!

신년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설이라니..올해에도 읽어 볼만한 책 한권 들고 왔습니다. 년초와 년말에 보통 많이 판매되는 그 해의 트랜드 도서 중에 한권인 세계미래보고서 2019 읽어 보았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기술 이슈가 있을지 어떤 혁명이 있을지 미리 예측해 보았네요 



지난 세계미래보고서 2018 읽고 나서 올해 몇가지가 실행이 되었는지도 몇 가지 이슈가 맞아 떨어 졌는지도 겸사 겸사 확인해 보았어요 


이제는 너무 식상한 저자....패스하구....내용이 중요하니까요 


총 7개의 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대 분류 안에서 소분류를 통해서 주요 트랜드를 상세히 설명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트랜드 서적이다. 올해에도 역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 포함되었지만, 지난해와 다르게 비중이 조금 줄어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9년의 주요 이슈를 어떻게 전망 했을까요


안나오면 이상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내용 입니다. 지난해에는 가상 화폐에 비중을 두었지만 올해에는 근본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 설명과 더불어서 파급 서비스가 어떻게 생겨날지를 예측한 내용 입니다. 


투기성 가상 화폐가 저물어 가고 블록 체인 기술 기반을 이용해서 좀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현하게 될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현재의 블록 체인 기술 기반으로 신용카드의 승인 업무를 대신하는 순간 대 부분의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는 이미 실생활에 들어와 있을 것 입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신용카드의 승인 시간 처럼 순식간에 검증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속도가 빨라지면 확장성이 보증이 된다면 정말 기술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



앞서 말했던 내용을 섹션 마지막에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물리 화폐단위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실물 경제에 투자해야 하는 어려움도 번거러움 블록체인 기반이라면 온라인을 통해서 동시에 이루어지게 되면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어디까지나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겠죠 



올해 CES나 연초에 하는 대부분의 전시회에서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에 대한 시연과 미래 컨셉 기술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올해에도 그 속도가 더 빨라질 예정입니다. 특히 딥러닝 하드웨어가 일반적인 유저들이 사용할 정도로 하드웨어 가격과 진입 장벽이 낮아지게 되면서 5G 기술과 센서 기술이 합쳐지는 순간 그 파급력이 더 커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말 그대로 정보와 데이터의 쓰나미를 딥러닝과 인공지능 로봇이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고 분류하고 가치있게 만드는 속도는 복리처럼 늘어날 예정인만큼 이제 저희도 따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아니 예측을 미리 해야겠지요 



AI가 창조를 하는 시기가 분명히 올 것이지만 감성을 어루만지는 인공지능 개발 이슈 그것만큼은 좀 늦어졌으면 좋겠네요 ^^


하이퍼루프 이야기가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국에서도 하이퍼루프를 만든다고 하는 소리도 있던데..하하 테슬라의 CEO가 제안한 하이퍼 루프...올해에는 좀더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겠죠


다 좋았는데 3D 프린터 주택은...아직은...한계가 있다고 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몇년 전부터 계속 이슈가 되었었고 시도도 많았지만,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죠...그리고 이 분야에서 말한 제조업에 대한 3D 프린터


4년전 쯤이였던것 같네요 3D 시스템이 독점 특허를 가지고 있던 FDM방식의 특허가 풀리면서 많은 3D 프린터가 이슈가 되었지만 그 해를 지나면서 열기가 확 식어 버렸죠 3D 프린터라기 보다는 저 대학 다닐때도 사용하던 제조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바로 RP라는 장비였죠 라피토 프로토타입 뭐 이런 뜻인데.....


해외에서도 뜨거웠지만, 국내에서는 이상스럽게 열기가 더 과열이 되기도 했었지만 결국은 거품처럼 사라졌죠 그렇다고 기술이 사라진것이 아니라 아직도 정밀도와 소재 변화등을 아직도 개발 중이고 개인이 사용할 제품들의 가격은 계속 떨어지는 중입니다.


하지만 가격과 완성도는 비례한다고 봅니다....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니까요...이 부분에 대한 것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였네요 제가 이쪽 분야에서 일해 보았고 디자인 전공을 통해서 17년 전부터 이런 류의 제품을 사용했었기에 체감이 되기는 했어요..


어디까지나 산업용으로는 많이 이용하지만 개인용으로는 아직도 가격 경쟁력이 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시기 상조 



마지막 섹션은 거의 아시아를 근본으로 바꾸어야할 문제들이 세계미래보고서 2019에 많이 다루었네요 그만큼 올해의 아시아 지역은 세계 문제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9년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추천할만한 트랜드 도서 세계미래보고서 2019 였ㅁ습니다.

올해는 이슈들도 다 좋기는 하는데 열광할만한 기술도 좋지만, 숨겨져 있는 장인과 기술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나라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둑 없는 나라가 되기를 그런 뉴스가 2019년 연말에 많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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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 입문 - Swift 4.2 버전 반영! 개정3판 Do it! 시리즈
송호정.이범근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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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9년 목표중 하나가 간단하게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라도 익혀 보자인데 작은 발걸음 하나를 내 딛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를 하든 ios을 하든 상관은 없었습니다. 기회가 되어서 맥북과 아이맥도 가지고 있어서 아이폰 앱을 스위프트로 제작 하는 책을 서평해 보겠습니다. 과연 책 한권으로 단기 30일 이내에 기본적인 사용성을 파악할 수 있을지..

바로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입문편 입니다. 말 그대로 저 같이 디자인만 하다가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도 합니다. 



저자는 제가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 아 이런 분이 했다는것 정도로 해서 진행해 볼께요 !!


단기 10일 코스와 30일 코스 입니다. 책 받아 놓고도 일주일이 지나서야 열어 보았습니다.

과연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도 30일 이내에 기본적인 애플 앱 개발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게 될지 확인해 볼께요 책 구성이 얼마나 차근 차근 진행이 되는지가 중요 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예제 파일은 홈페이지에서 다운이 가능하고 카페 스터디룸 가입은 필수 입니다. 무조건


Xcode에서 활용할 예제까지도 모두다 내려 받으면 학습 준비는 이제 끝나간다


참고로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스터디 카페 가입은 해야죠...


DO it 시리즈에서 말하는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입문 과정 서적은 말 그대로 아이폰에서 주로 다루는 대표적인 제스쳐라든지 기본적인 기능등을 실제 시뮬레이션 과정까지 갈수 있도록 5가지 큰 섹션을 통해서 소개 하고 있다.

입문 서적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페이지가 필요했고, 전면 컬러 인쇄를 통한 금액 상승 보다는 차근 차근 초보자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내용을 많이 담기 위한 노력이 책 초반부터 보였다. 



저는 여기에서 디자이너와 기획자쪽에 포함되어 겠네요 완전하게 프로그래머가 되기 보다는 아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대화를 진행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풀어 나가는것이 일 진행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했습니다.

휘둘려 당하기보다는 이끌어 가고 싶었다구요



우선 Xcode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 합니다. 용량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차분히 기다리면서 확인해 볼께요 


그리고 개발자로 등록...참고로 사업자로 등록하니 한화 11만원 정도 결제를 한다고 합니다. 1년에....일반적이라면 무료로 테스트하는것도 가능하니 별도로 1년 유료 결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 저녁마다 조금씩 해 나가 볼께 요


두잇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

입문 과정이지만 모든 예제 진행과 제작에 있어서 차근 차근 안내한다는 점이다. 글 자체의 폭과 간격도 넓게 편집되어 있기 때문에 빼곡한 기술서적 보면서 답답한 마음이 덜하다는 것도 장점이 되겠습니다. 



스위프트의 특징 아니 애플 제품군의 특징은 일괄된 운영체제와 많지 않는 디바이스로 인해서 최적화가 쉽다는 것이죠 이 부분을 스위프트에서도 디바이스별로 적용이 가능하고 시뮬레이션도 됩니다. 


책에서는 아이폰 XS을 기본으로 프리뷰로 진행을 목적으로 했고, 책 말미에 다양한 플랫폼 변경과 시뮬레이터 호환성 검증을 위한 운영체제 선택도 해본다고 합니다. 저도 글 말미에서야 알았네요 


간단하게 스위프트 엑스코드 프로그램 실행하고 나서 예제를 먼저 열어보는것도 권장한다.

저는 예제부터 다 열어 보고 나서 실행해 보고 프로그램 리빌드 해보면서 전반적인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먼저 확인해 보았네요 이게 디자인 프로그램 익힐 때부터 사용하는 저만의 방법중에 하나인데 책을 보지 않더라도 아이콘과 영문의 기본적인 해석을 통해 눌러보는 것만으로도 책을 읽어 나갈때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소스 코드 같은 것을 보는 것과 프로그램의 특정 영역의 클릭해야 하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이 서적에서는 클릭해야 하는 영역을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클릭할 구간에 대해서 이미지 구성을 해 놓았다. 


ㅎㅎ 역시 먼저 실행해 보아야 한다니까요 어떻게 하다보니 빌드 성공과 시뮬레이션까지 성공 아 아이폰 화면이 이렇게 뜨는 것이였네요 


제작된 앱을 시뮬레이터를 통해서 실행도 가능하지만 아이폰 처럼 내부의 소프트웨어를 이용도 할 수 있다. 물론 GPS을 비롯한 센서 관련된 기능등은 별도로 해야하지만 기본적인 아이폰 앱의 동작 여부를 활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참고로 제스쳐라든지 하는 기능등은 실제 아이폰을 통해서 확인해 보아야 겠죠



저야 뭐...아이폰은 없어서 시뮬레이터를 통해서 기본적인 스위프트 먼저 익혀 볼께요 ^^ 맥만 좋아하는 1인 ios가 아닌 macos 


아 뭔가 어렵지만 차근 차근 해 나갈 수 있어요...


이 서적의 좋은점은 앱 개발과 제작에 있어서 진행할시에 알아두면 좋아요 코너를 통해서 한번더 짚고 가야할것에 대해서는 꼬옥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해 놓았다는 점이다. 


예제 하나씩 만들어 나갈때마다...평소에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주요 기능등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 합니다. 


실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보여지는 화면 문구와 코드에 작성되는 문구를 1:1 매칭되게 바로 보여주면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기술 서적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많은양의 정보를 보여주는 것보다 구현해야할 부분을 바로 알려주는 것이 학습하는데 더 빠른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사실 입니다. 


마지막으로 미션 예제가 있었는데 바로 이 부분 때문에 포함 되어 있었네요

바로 미션 섹션 입니다. 앞서 배운 기본적인 기능등을 이용해서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확장해 볼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기능 입니다. 



마지막으로 미션 예제가 있었는데 바로 이 부분 때문에 포함 되어 있었네요

바로 미션 섹션 입니다. 앞서 배운 기본적인 기능등을 이용해서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확장해 볼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기능 입니다. 



스위프트 Xcode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인데요 시뮬레이터에 프로젝터를 열어가면서 확인한 앱들이 계속 등록이 되면서 현재의 학습 상태도 오늘의 학습 양도 알겠네요


그리고 현재 사용하는 최신의 ios버전 뿐만 아니라 이전 버전의 운영체제 및 디바이스를 위한 시뮬레이터도 존재 합니다.

저 처럼 아이패드2를 아직도 사용하는 유저들은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범용적인 앱일 수록 호환성 검증은 필수 입니다. 



아 정말 시간이 연초부터 2주간의 장기 출장으로 멘붕 이였습니다.

아직 책을 전부다 읽지 않았지만 차근 차근 해 나가는 제 모습이 하하하..생각보다 정말 쉽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유저들이 어떤 마음으로 시작을 하는지 알아주는 책 같네요

입문서적이 왜 입문 서적일까..모르니까 차근 차근 설명해주어야 하니까 책의 두께보다는 진도를 빨리 빼기 위한 구성과 예제가 마음에 들었네요 바쁜 30대 아니겠습니까..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서평 이였습니다. 제가 완벽하게 다 읽어본후 일주일 후에 한번더 소개해 볼께요..틈틈히 하다 보면 나머지도 끝..2019년도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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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스타트업의 비밀 - 거대 기업을 뛰어넘는 1등 스타트업의 13가지 성공 전략
이현주 외 지음, 이현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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