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면 어떡해? ㅣ 김영진 그림책 9
김영진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틀리면 어떡해?

<길벗어린이>

​

초등 1학년 콩콩이랑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경험하게 되는 여러 상황이 재미있게 묘사 되어 있습니다.

주변인들의 반응.. 엄마나 아빠의 반응, 주인공 아이의 감정 등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딱 우리 아이, 우리 집 모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재미있고 유쾌합니다...

​

​

아이에겐 따뜻한 위안을 안겨주는 책

부모에게는 미소를 안겨주는 책

틀리면 어떡해??

​

 

콩콩이는 초등1학년 신입생입니다. 이제 학교생활을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지요.

모든것이 새롭고 낯설고 하루하루가 신나는 경험들의 연속입니다.

급식 먹는 것도 설레이고 웃기고 떨린다고 말합니다.

​

주인공 그린이도 이런 경험들을 했겠지요..

​

우리 콩콩이는 곧 주인공 그린이와 같은 경험들을 하게 될것이구요...^^

​

​

​

그린이는 독서퀴즈대회를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해서 우승자가 되지 못합니다...

황당하고 화가 났던 그린이는 아빠의 폭풍 칭찬과 치킨한마리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린이 집도..ㅋㅋㅋㅋ

아빠는 칭찬 로봇.. 치킨은 만병통치약이네요..^^

​

 

 

 

받아쓰기 시험을 치게 된 그린이..

공부해야 되는데 머리가 아픕니다.. 공부하는 건 너무 싫습니다..

이것도 틀린것 같고.. 저것도 틀린것 같고.. 빵점이면 어쩌지..

받아쓰기 시험을 치르는 그린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

받아쓰기시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린이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책을 읽는 콩콩이도 엄마도 행복해 졌습니다..

 

 

 

 

​

받아쓰기 시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험을 그린이가 보게 되었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준비한 태권도 승품 시험이랍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린이는 태권도 승품 시험 준비를 합니다.

관장의 지도와 아빠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준비를 하지요..

​

관장님으로 변해 국가대표선수처럼 시험을 치르는 상상도 해보고

다른 친구들은 다 합격하는데 자신만 불합격 하는 꿈도 꿉니다...

​

​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어쩜 이리도 잘 표현해 주셨을까요..

​

큰아이 통통이가 태권도 승품 시험 도전할때 모습과 너무나 똑같아서 재밌었습니다..

​

콩콩이도 그린이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였습니다.

​

 

 

​

태권도 승품 시험 보는 날.. 그린이와 아빠는 국기원으로 향합니다..

그린이는 태권도 승품 시험보다 시험끝나고 먹게 될 짜장면 곱빼기 생각에 행복해합니다..

​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일까요...

태권도 승품 심사 품새가 태극 5장입니다..

그린이도.. 친구들도.. 태권도 권장님도... 많이 많이 놀란것 같습니다.

​

그린이는 국기원 태권도 승품심사에 통과했을까요..

맛있는 짜장면 곱빼기는 먹을 수 있었을까요..

​

​

​

​

틀려도 괜찮다라는 위로를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말

"어른들도 가끔 틀리는 걸, 겁 내지 말고 침착하게 해 봐!!~^^"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

초등 1학년 콩콩이에는 틀려도 괜찮다라는 위로와 할수 있는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

초등 4학년 통통이에게는 자신이 경험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소환해 주는 재미난 책이었습니다.

엄마 눈에는 마냥 이쁘고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

​

초등학생 추천도서

<틀리면 어떡해?> 재미있습니다..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 9번째 이야기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