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갑자기"엄마, 유치원 영어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선언을 해서 선택하게 된 바빠파닉스! 별샘과 함께 하는 파닉스 공부~예! A부터 Z까지 26개 와~~우!노래를 따라하며 음가를 첫소리부부터 다시 시작! 조금만 긴 단어가 나오면 사색(?)이되던 아들이, 조금씩 음가와 철자를 연결시키며 단어를 쓰기 시작하고 스스로 그림들 밑에 앞에서부터 배운 단어를 시험쳐보며 스스로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는 요즘ㅠㅡㅠ넘 기쁘네요. 1,2권하며 기본기 익히고 나온 단어와 문장들, 자연스런 블렌딩까지...기대보다 더 큰 효과로 감시한 바빠파닉스와 별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