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퀴나스 읽기 세창사상가산책 1
이명곤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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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하면 신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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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의 심리학과 종교 읽기 세창명저산책 30
김성민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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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하고 프로이트 중 누가 더 뛰어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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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읽기 세창명저산책 34
박윤기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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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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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과 소크라테스적 대화 - 문학 형식의 철학적 사용
찰스 H. 칸 지음, 박규철 외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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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철학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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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의 신 - 특허 받은 영어 발음 훈련법
김명기 지음 / 넥서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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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도 네이티브 스피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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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02-19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상이 참신해요. 하지만 음치라고 말하고 소리치는 데는 지장이 없을 테죠.

김명기 2016-02-19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김명기입니다. 궁금해 하실 거 같아서 보이길래 여기서 답변 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영어는 우리나라 말과는 달리 리듬과 피치의 이동 즉, 음의 높 낮이가 필요한 언어입니다. 그래서 음치나 박치인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훈련 하시는 것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좀더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힘들 뿐이고 시간이 더 걸릴 수는 있지만 안 되는 것은 아니니 그렇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노래를 좀 하지 못한다는 것은 음치라고 하지 않고 음의 높 낮이를 제대로 구분해서 내지 못하는 경우에는 음치라고 할 경우에 좀더 힘든다는 것이지 노래를 좀 하지 못한다고 해서 음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말에 리듬의 이동이 거의 없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노래 연습을 하기 전에는 대부분 노래를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