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 한계를 껴안다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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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존경할만한 분입니다. 내가 저런 입장이었다면 과연 저렇게 살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정말 쉽지 않다는걸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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