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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매일 영어 365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박지성 지음 / 탑메이드북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상생활 매일 영어 365>는
말 그대로 처음, 그러니까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12월 31일까지
공부할 수 있는 구성인 것 같다. 새해인사부터 시작해서 365일차까지
내용이 매우 알차다.
대화문으로 먼저 구성되어서 회화 연습에도 좋고,
관련 표현과 팁이 있어서 헷갈리지 않고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도 있고,
영작하는 연습문제가 바로 매일 따라나와서 영작의 감도 잃지 않을 수 있다.
각각의 파트가 끝나면 복습할 수 있는 부분도 따로 있어서
한국어를 보고 매일 공부했던 영어 표현을 떠올려 보면서 다시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점이 좋다.
책자로도 좋고 스프링 제본이 되어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