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엔싱크 의 저스틴 팀브레이크의 솔로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Rock your body'를 좋아해서 샀는데요...우울할때 들어면 신이 납니다.
강렬하지는 않지만 읽을만 합니다. 제목이 너무 많은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만큼의 흥미를 끌고 가지는 못하는 아쉬움이 있으나...로맨스 소설의 매니아인 저가 보기에도 읽을 만한 이야기이므로 수준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많이들 읽으시고 의견 나눠요...
여배우와 재벌 2세의사랑 이야깁니다. 한필 근래에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누구누구를 연상하며 읽었습니다. 역시나 여기서는 해피엔딩으로 끝이나서 다행입니다. 로맨스 소설의 현실감이 떨어지신다고 생각하실지 모르나..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재벌2세의 습성(?)에대해서도 많이 배우구요..후후후
을 추천 받아 읽었는데...역시나 별 4개이상은 됩니다. TV드라마로 이미 알려져 있어 재미 없을것 같으나...웬걸요...드라마와 내용이 조금은 다르구요..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현고은 작가님 또한 많은 상식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고...즐겁게 읽을수 있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TV볼 시간 없으시는 분들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