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그리고 동료를 위해긍정의 개에게 밥을 주어 잘 자라게 하고 싶어요.오랜만에 읽은 자기 개발서는 직장생활에 힘을주네요.회사에 진짜 있는 사람들 이야기에 읽으면서 많이 공감 하기도 하고 변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사회 초년생 혹은 오랜 직장 생활로 힘든 30,40 대 혹은 리더 분들에게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심심하다구요.그림 그리면 시간 정말 잘 갑니다.멋지게 완성 되는 모습도 좋구요.
저는 감동이었습니다. 글과 그림 노상호 작가 수업을 참여하면서 이책이 교본처럼 그림을 그리다 찾아보게 되네요. 저는 글과 그림 모두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내용이 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