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누구나 알지만 읽은 사람은 드문 책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건 20세기를 지나서 21세기를 살고 있는 나였다. 이건 변명. 변명할 수 없는 20세기 고전에 대힌 지도를 받아들었다. 어찌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