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류큐의 정치 (천줄읽기) - 발췌 지만지 고전선집 568
이하 후유 지음, 윤명옥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강제로 병합된 처지라서 (우리는 광복, 오키나와는 계속 유지) 오키나와 주민 대다수가 이점을 애석해 하면서 독립을 원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고 있을 것이나, 이 책의 논조는 다분히 일본본토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듯 하다. 다른 시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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