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마사지를 시작하자 핑크빛이 살아났습니다 - 아름다움·탄력·건강을 되찾는 질 케어법
하라다 준.다쓰노 유리코 지음, 최말숙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과학을 근거로 둔 책이 맞나요?
진짜 똥같은 책입니다.제목부터 똥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내용은 더욱 가관입니다.성교통은 질병입니다.이런책 읽지마시고 병원에 가세요.세균이 엄청난 손으로 맛사지를 한다구요? 이런구역질나는 책을 추천한 알라딘 다시는 구매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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