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필로테라피 1
발타자르 토마스 지음, 이지영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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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평소 관심 있었던 스피노자라는

사람에 관해서, 그리고 그의 사상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좁아 그만큼 걱정도 많고 쓸데 없는

잡생각도 많은데 제 자신을 돌아보며 제가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 어떠한 정서를 가지고

왜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었는지 확인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너무 깊이 파고드는 경향이 있는 저에게

이 책은 특히 해결책이 될 수 있었는데요.

필연성에 대한 사랑에 관해서 제게

중요한 사람이 있을 때 그가 저의 삶과 가치,

습관을 변화시켰는지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 정서가 역량의 정서인지 무능의 정서인지

유약하게 만드는 정서인지 생각해보며

불안한 마음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위로하고 싶을 때,

능동적 정서를 되찾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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