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근 분야에 대해 가볍게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참고문헌 목록을 통해 다른 좋은 책도 소개받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어려운 주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쓰는 것도 능력이기에 내게는 아주 좋은 책으로 다가왔다. 다뤄진 다양한 주제들 가운데 좀 더 흥미를 끄는 주제로 다른 책들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