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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유신 -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시대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1월
평점 :
모든 비판이 봉쇄됐던 시대, 박정희의 심기까지 경호 대상이되었던 그 시대에 익숙해진 박근혜는 과연 귀에 비판을들을 준비가되어 있을까? 유신 체제의 퍼스트 레이디 이후 국회의원이 되기 이전에 박근혜가 공직을 맡았던 것은 영남 학원의 이사와 육영 재단의 이사장이었다. 불행히도 두 경우 모두 측근들의 심각한 부정 부패가 문제가되어 박근혜는 자리를 내 놓아야했다. 영남 학원이나 육영 재단 정도 규모를 운영 할 때에도 측근들이 어마 어마한 부정을 저지르는 것을 몰랐다면, 알고도 방치했다면 더 큰 문제다.과연 국가를 운영하는 데에서 측근들의 부정 부패가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
2014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