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부터 내 스타일 <내일은 모르겠고 하루만 열심히 살아봅니다> 저자 최현송은 방송작가, 강연강사, 작가등등 프리랜서이다. 그녀는 거대한 큰 꿈이 없더라도 괜찮으니 일년후 십년후 미래보다는 현재, 특히 “오늘” 하루에 집중해보지 않을래? 말을건다.이 책 첫이미지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주제이기도 했고 다소 가벼워 보여서 설렁설렁 읽을 요령이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생각보다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였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다.그녀는 “하루” 를 어떻게 잘 살아갈지에 대해서 이것저것 조근조근 말해준다. 나보다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친근한 언니랑 평일 낮 카페에 앉아 대화하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책에서 좋았던 것은 매 이야기마다 끝이 “마침표”로 끝나는 것이 아닌 “물음표” 로 끝나는 점이었다. 작가는 우리에게 물어본다. 우리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는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 덕분에 매 이야기를 읽고나서 나는 생각 할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