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박성철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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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어간다..

 

시대가 바뀐 만큼 사고방식도 달라져야 하고

 

육아방식도 달아져야 하는 요즘!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스토리가 대세가 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을 봐도, 기업들을 봐도

 

단순히 지식만 있는 사람들을 뽑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가 있는 사람들을 뽑는 요즘이다..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크레용 하우스

 

박성철 지음

 

 

 


 

 





 

 

 

 

 

비매품으로 같이 들어있던 플래너!

 

아이와 함께 매일 매일 작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직 17개월 만듀와는 제대로 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없으니

 

하루의 일과를 적는 용도로 쓰면 좋을 듯!

 

 

 

 

 

 

 

 

 

 

 

 

지금은 스토리텔링의 시대!

 

기업과 시장을 주도하려거든 이야기꾼이 되어라..

 

 

 

 

 

샤넬 향수도 마를린 먼로가

 

" 침대에서 입은 유일한 옷은 샤넬 NO.5뿐이다" 라고 말해

 

샤넬 향수의 스토리르 만들어 주어 최고의 향수가 된 한 예이다..

 

 

 

 

 

물건 하나를 팔아도 이렇게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뜻!

 

 

 

 

 

 

이렇듯 우리 아이를 교육함에 있어서도

 

단순 암기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초기 유학생들은 학업 성적은 뛰어난데

 

입학 사정관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경험, 미래 비전,

 

세이 능력, 봉사활동 등에서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왜??? 단순 암기에만 치우쳐져 있었고

 

다른 분야는 무시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도

 

성적이 아닌 스토리텔링 능력이 좌우된다고 한다.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질 수 없는 능력!

 

스토리텔링...

 

 

 

아이와 많은 경험을 만들 수 있게 부모는 뒷받침해주고

 

초등학교, 중학교부터 디딤돌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 아이가 좀 더 멋진 인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스토리텔링!!!

 

 

 

 

 

 

 

아직 우리 만듀군에게는 먼 이야기인 듯 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은 기억력이 좋아서

 

어렸을 때 일을 잘 기억해낸다..

 

자기가 보고 듣고 만져보고 느낀 것들이

 

다 기억 속에 있어서

 

무엇인가를 할 때

 

자기 기억 속에 것을 끄집어 내어

 

응용하고 활용한다~!!

 

 

 

 

 

그래서 나는 만듀군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스토리텔링의 좋은 방법 중 하나를

 

많은 경험 쌓기로 보기 때문이다..

 

 

 

 

만듀는 관찰을 잘 하는 아이라

 

어느 순간 따라하고 흉내내고 있다.

 

이제 그 흉내내기가 말로 표현될 때

 

자기만의 스토리의 근원이 될 것이라 믿기에

 

내일도 나는 만듀와 함께 즐거운 경험을 만들 것이다.

 

 

 

 

 

 

 


 

 

 

 

내 아이의 성공의 열쇠는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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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 2세부터 13세까지!
손석한 지음 / 수작걸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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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보면 선배맘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볼 일이 많아져요!

 

나와 같은 상황을 거쳤고

 

또 지금 같은 상황에 처해있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작.. 전 물어봐야 대상에게 묻지 않고 있었네요!

 

물어봐야 할 대상.. 바로 제 육아의 한 가운데에 있는 만듀군!!!

 

 

 

 

 

 

손석학 지음 / 수작걸다

 

 

손석한의 질문 육아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손석한 박사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자녀 양육 전문가!

 

 

 

 


 

 

프롤로그의 첫마디!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듯 저 역시 

 

아이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많이 물어요. 

 

하지만 프롤로그의 첫 마디에 보면 

 

육아의 대상이자 주체인  

 

아이에게 물어보라고 하죠! 

 

 

 

 

 

 

맞아요.. 요즘 저도 느낍니다.. 

 

아이에 관한 그나마 정확한 정답은

 

바로 아이에게 물어보면 나오더라구요!

 

 

 

 

 

프롤로그에서 부모의 잘못된 육아 두가지를 이야기해줘요.

 

첫째, 의존적 경향

 

둘째, 독단적 경향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것!

 

그리고 내 뱃속으로 낳았다고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독립된 인격체로 봐주어 부족한 것을 가르쳐주고

 

이끌어주라고 말하고 있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의 나이와 심리 키워드를 구분해 파트를 나누어 구성되어 있어요!

 

 

part1 <영유아기의 심리 키워드>

 

 4세 미만 애착, 놀이, 만족, 호기심, 관계

 

 

 

part2 <취학 전 아동기의 심리 키워드>

 

4~7세 좌존감, 좌절, 친구, 콤플렉스, 행복

 

 

 

part3 <초기 아동기의 심리 키워드>

 

8~10세 학교생활, 친구, 불안, 재능, 용기

 

 

 

part4 <후기 아동기의 심리 키워드>

 

11~13세 미래, 공부, 몸, 이성친구, 어려움

 

 

 

 

 

 

 

 

 

 

 

 

 

part 1 4세 미만

 

 

우리 만듀군이 17개월인데다 초보 엄마이기에

 

 더욱 열심히 읽게 되는 부분이에요!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사람이 엄마이기에

 

책임감과 관계 형성에 신경이 많이 쓰이죠..

 

 

 

 

 

 

요즘 만듀군과 함께 있다보면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만듀군의 행동에서 제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죠.

 

 

 

 

 

제가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기쁠때는

 

만듀군에게 좀 더 따뜻하게 대해주는데 이때는

 

만듀군은 항상 웃는 얼굴이에요~

 

 

 

 

그런데 제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들어 할때는

 

만듀군도 초조해 하고 눈치를 본다는 느낌을 받아요..

 

양육자의 태도에 따라 아이들은 같이 영향을 받고 있는 거죠..

 

 

 

 

그래서 양육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보다

 

엄마의 심리적 안정상태같아요..

 

그래야 여유가 생겨 아이를 좀 더 잘 관찰할 수 있더라구요..

 

책에서도 이 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더라구요!

 

 

 

 

 

 

 

 

 

밥 먹기를 싫어하는 만듀군에게 억지로라도 먹이려고 했어요

 

몸무게도 잘 안나가는데다 걷는 데도 힘이 없어보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안 먹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이는 말은 하지 못해도 몸짓, 표정으로 싫다는 것을 표현했던 거죠..

 

 

 

 

그래서 요즘은 밥 먹기 싫어할때는 만듀군에게 물어봐요..

 

"밥 먹기 싫어요? 나중에 먹을까요?"

 

 

 

 

먹이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만듀군의 의견에 중점을 둔거죠..

 

먹을 사람은 만듀군이기 때문이기에.

 

이제는 조금씩 의사 전달이 되는 시기이기에 가능한 거 같아요~

 

 

 

 

 

 





 

 


 

엄마와 애착형성이 잘 되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질문!

 

 

엄마가 좋아?

 

 

 

 

아이는 좋다 싫다를 표현하는데  

 

거기에 따라 엄마의 좋은 답과 나쁜 답 그리고 예상 답변을 달고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 놨어요..

 

 

 

 

 

저도 요즘 자주 하는 질문이죠..

 

왜 좋은지 왜 싫은지까지 구체적으로 물어볼 수 없지만

 

 만듀는 대답을 얼굴로 몸짓으로 대답해서

 

아이의 반응을 볼 수 있죠..

 

 

 

 

 

책을 읽으면서 전 요즘 만듀에게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하고 있었나 싶더라구요..

 

 

 

단순히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놀아주고를 반복할 뿐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고 있구나 싶어서

 

앞으로 많은 질문을 던지며 아이와 소통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부터 앞으로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계속 읽게 될 책!

 

 

 

 

오늘은 또 무슨 질문을 해 볼까하며 책을 통해 연구하게 되네요!

 

육아가 어려울 때 정답은 우리 아이에게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조언만 받고

 

만듀에게 맞는 육아를 시작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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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그만할래요 - 배변 훈련 아가랑 두두랑 2
디디에 뒤프레슨 글, 아르멜 도데레 그림, 이향 옮김 / 키다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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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말귀를 알아듣는 16개월 만듀군!

 

 

두 달 전에는 잠시 배변훈련을 했어요..

 

하지만 너무 이른 거 같아서 잠시 미루고 있죠..

 

 

그러던 중 키다리 출판사에서 유아생활동화가 있다는 걸 알고

 

바로 서평을 신청하고 받았죠!

 

지금 딱 우리 만듀군에게 필요한 책이거든요~^^

 

 

 

 

 

 

 

 

 

 

 

 

디디에 뒤프레슨 글/ 아르멜 모데레 그림/ 이향 옮김

 

키다리 출판사

 

 

 

기저귀 그만할래요

 

 

 

 


 

 

 

 

아가의 인형 친구의 이름이 두두에요~

 

두두에게 쉬 마렵지 않냐고 묻죠..

 

 

 


 

 

 

두두가 다 컸으니 변기에 앉으라는 아가~

 

 


 

 

 

 

이 모습은 아마 엄마들이 우리 아가에게 하는 모습

 

그대로일거란 생각을 했어요!

 

 

아가를 통해 우리 아이들 배변 훈련 들어갈때

 

해 줄 수 있는 말들...

 

 

 



 

 

 

 

 

만듀를 변기위에 앉혀 놓았을때

 

제가 했던 말!!!

 

 

"오래 앉아 있음 힘들어..

 

힘내.."

 

 

 

 

그런데 아가의 뚝! 울지마! 혼내는 거 아니야..

 

요 말이 어찌나 공감도 되는지..ㅎㅎㅎ

 

 

 




 

 

 

저도 결국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해서

 

아이를 변기에서 내려놓으니 이미 상황 종료!ㅎ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저와 만듀의 두달 전 모습을 보는 거 같더라구요!

 

 

 

 

 

 

기저귀 해 줄게..라는 모습을 보고

 

집에 있는 인형에게 같이 기저귀를 채워주고

 

앞으로 쉬하면.. 엄마 기저귀 갈아주세요..라고 해야하는 거야..하면서

 

이야기를 나눴죠..

 

 

 

아직 말 못하는 만듀군은

 

인형에게 기저귀를 채우는 엄마가 그저 신기하고

 

재미나 하더라구요!ㅎㅎㅎ

 

 

 

 

 

 



 

 

마지막 페이지까지도 글이~!!!

 

 

 

 

 

 

유아용 책 답게 짧고 그림만으로도

 

내용전달이 되어있는 책!

 

또한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들 다칠 염려도 없고

 

보드북형태로 되어 있어서

 

쉽게 찢어지지도 않아요..

 

 

 

 

 

 

만듀에게 서서히 다시 배변훈련 들어가기 위해

 

이 책을 열심히 읽어주고 있는데

 

만듀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라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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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 낮잠 자기 아가랑 두두랑 6
디디에 뒤프레슨 글, 아르멜 도데레 그림, 이향 옮김 / 키다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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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활습관 들일때

 

딱 좋은 책!

 

 

 

아가랑 두두랑~

 

 

 

 

 

 

 

디디에 뒤프레슨 글/ 아르멜 모데레 그림/ 이향 옮김

 

키다리 출판사

 

 



 

 

 

 

유아용 책 답게 보드북으로 나와있고

 

장수도 많지 않은 아가랑 두두랑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요~!

 

 


 

 

낮잠 자기 싫은 아가..

 



 

 

 

자기 싫어하며 친구인 인형 두두에게 나가자 합니다..

 

 



 

 

 

 

 

외출하기 위헤 벽에 걸린 겉옷을 내리려 하지만

 

발이 닿지 않아

 

밟고 올라갈 무언가를 찾게 돼죠..

 

그러다 발견한 상자 하나!!!!

 

 

 




 

 

 

 

도대체 무엇이 들었기에 무겁나 싶어서

 

안을 들여다 보니 옷이 들어있고 담요도 있어요..

 

 

 

낮잠자기 싫어하던 아가는 담요를 보며

 

낮잠 잘까???라고 하죠..

 

 

 



 

 

 

낮잠자기 싫을때 우리 만듀군은 엄마와 계속 놀자고 해요.

 

그리고 낮잠 잘때는 꼭 엄마와 같이 누우려고 하죠..

 

 

 

 

혼자 낮잠을 좀 잤으면 싶지만

 

아직 어린 아가이기에 같이 누워있지만

 

포근한 담요같은 것이 있으면 더 잘 잘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낮잠을 잘 자야 밤잠도 잘 잔다기에

 

낮에 더 잘 놀아주고

 

포근한 낮잠을 재워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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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
윌 슈발브 지음, 전행선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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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엄마와 함께 책을 통해 대화가 가능할까?

 

내가 만약 죽을 날을 받아놓은 입장이라면

 

난 내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을까??

 

 

 

 

 

 

2012년 아마존 베스트 10선정!

 

21세기 북스

 

 

 

윌 슈발브 지음 / 전행선 옮김

 

 

 

 

 

 

내가 대학에 들어갔던 해..

 

엄마와 아빠는 조용히 짐을 싸고 병원으로 가셨다.

 

그당시 여동생은 고등학생이였고

 

남동생은 중학생이라

 

동생들과 내가 겪을 혼란을 주지 않으시려고

 

조용히 병원으로 가신거였다..

 

 

 

여행가신다던 두분은 알고보니

 

아빠의 위암수술을 위해 입원을 하러 가신거였다.

 

 

 

 

 

 

초기가 아니라 말기

 

많이 전이가 되어 있던 차라

 

어쩌면 아빠를 그 당시 잃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변 분들의 기도와 엄마의 헌신적인 간호로

 

아빠는 차분히 몸의 컨디션을 나아지셨다.

 

그리고 지금껏 잘 지내신다.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에서

 

엄마는 간암에 걸려 있다.

 

아들과 같이 책을 통해 대화하고 소통하며

 

열린 마음으로 두 사람을 하나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

 

 

 

죽음을 앞둔 엄마와 대화하기가 힘들 수도 있는데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우리집은 한동안 텔레비전에서 위암, 암, 환자와 관련된 장면만 나와도

 

바로 채널이 돌아가고 대화는 순간 없었는데 말이다.

 

그 장면에서 아빠 스스로가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셨다.

 

그리고 가족들도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몰라

 

그 순간을 모면하기에 더 바빴던 거 같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한 북클럽에서는

 

모든 것이 책을 통해 시작되고 전달된다.

 

일상적인 것부터 사회 전반적인 것 모두..

 

게다가 죽음과 앞으로의 일들까지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가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텐데

 

그때 나는 내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을까?

 

나도 자연스럽게 내 아들과 함께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책의 한 구절에는 이런 말이 있다.

 

 "세상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어 하거나,

 

자신의 대의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 때,

 

언제라도 해줄 수 있는 말이 있어.

 

책을 읽으라고 말해주면 돼."

 

 

 

 

 

 

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리고 책을 통해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나도 그런 엄마이고 싶다.

 

 

 

 

책을 통해 내 아들이 나를 자연스레 기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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