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국어 2-1 (2019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9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국어문제집/빅테이터/우등생해법국어/초등국어/국어문제집

⁠매일 쓰는 한글이니까, 매일 듣는 한글이고

책을 자주 읽으니까.. 국어는 소홀하게 하는 생각이 많았어요.

그런데 국어도 올바르게 읽고 이해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요!

우등생해법국어로 초등국어를 탄탄하게 실력 높여보기로 했어요.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2-1

천재교육



초등 1,2학년 때 발표 잘 하는 아이가 진짜 우등생

이 부분을 만듀와 함께 보니까 자기는 학교에서 발표 잘 한다면서

그럼 우등생이냐고 묻네요~ㅋㅋㅋㅋ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보여주며 어떤 내용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네요.

교과서 만화 + 교과서 개념, 진도학습, 단원평가

그리고 정답과 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새 학년이 되면 만듀 녀석이 제일 먼저 배울 초등국어의 첫 내용!


만듀 녀석이 보면 재밌어하겠구나 싶네요.


또, '시' 내용이니 오히려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을 차분히 접근해봐야겠다 싶네요.



 






만듀와 함께 등장인물 소개부터 봤어요.


왠지 심청이가 용와 아들의 색시가 될 거 같다는 녀석이에요.ㅋㅋㅋ







학습만화는 꼭 읽어야죠?


용왕님이 올린 글을 보면서 그 '마음'이 느껴진다는 심청이



학습만화를 읽고 난 후에 퀴즈도 풀어봤어요.



시를 즐기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기 등으로


시 읽는 방법을 알아본 후에

만듀 녀석이 교과서에 실린 시를 읽어보며 문제를 읽어봤어요.





엄마가 시를 읽어주려고 했는데 자기가 읽어보겠다더니


문제까지 풀어나가네요.



둘이서 손뼉도 치고, 발도 굴러보며 읽어봤어요.


이 부분에서 은근 재밌어하면서 직접 몸으로 표현도 하네요~^^












⁠풀밭을 걸을 땐 자기 발이 빗자루였으면 좋겠다는 아이.

표현은 풀을 밟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의미를 쓰고 싶었나봐요~







강아지풀, 토끼풀..


이것을 가지고 간질거리는 모습과 그대로인 동생의 모습을 보며 종알거리는 아이!

첫날인만큼 오늘은 여기까지만! 풀어봤어요.











아빠의 코고는 소리가 사자의 으르렁거리는 소리 같다는

시를 읽으면서 우리는 왜 상상이 될까요?^^;;;

숨바꼭질하는 두 아이의 모습도 우리가 해볼까?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떡볶이 시를 보면서 먹은 것은 아니고


먹고 싶다는 표현을 한 장면을 보면서


우리 모자도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은 안 비밀이에요..-.-;;ㅋㅋㅋㅋ


정리하는 부분에서는 맛있게 먹고 싶은 모습이 상상된다고 하길래


시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다시 살펴보라고 했더니 오순도순이라고 하네요~^^









쪽지 평가로 1과에 나온 시들을 정리해봤어요!







단원평가로 마무리~









낭송이라는 것을 우등생해법국어에서 나왔을텐데


짚어주지 않았더니만 틀린;;;


확실히 짚어준 것과 짚어주지 않은 것의 차이점은 있네요.



이번 기회에 낭송이란 의미를 알고 가는 것으로!

엄마도 아들도 조금 더 꼼꼼하게 보고 새학년 초등국어 맞이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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