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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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라틴 문학의 분위기를 느껴보길 바란다. 그리고 작가가 생각한 의미가 무엇인지, 이 가을에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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