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진화심리학 - 데이트, 쇼핑, 놀이에서 전쟁과 부자 되기까지 숨기고 싶었던 인간 본성에 대한 모든 것
앨런 S. 밀러.가나자와 사토시 지음, 박완신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 그대로 진화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소개서로 적당한 것 같다. 가설이나 이론에 대한 검증이나 타 학문과 비교 등 깊이는 좀 부족한 듯 싶다. 집필 도중 주저자가 작고한 탓일 것이다. 그래도 진화심리학을 더 들여다 보고 싶어진다는 수확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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