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 수록 점점 꼰대처럼 변하는 거 같아 오랜만에 책을 구매했는데 제목처럼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느껴졌다.
일터에서도 집에서도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회사의 팀장으로 있는 친구에게도 선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