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너무 빨리 치료를 그만둔다는 것이었지요. 그들은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되면 만족스러워하면서 의사와 악수를 나누고 모든 치료 과정에 마침표를 찍어 버립니다. 완벽하게 문제를 이해했으니 모두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을 안다고 당신이 겪는 어려움이 저절로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기 변화로 가는 한걸음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