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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김사월 - 1집 수잔
김사월 노래 / 미러볼뮤직 / 2015년 11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16년 05월 1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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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심규선) - 정규 2집 Light & Shade chapter.1- 일반반
루시아 (Lucia) 노래 / 파스텔뮤직 / 2014년 5월
14,300원 → 11,900원(17%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2016년 04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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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심규선) - Decalcomanie [EP]
심규선 (Lucia) 노래 / 파스텔뮤직 / 2012년 10월
13,000원 → 10,400원(20%할인) / 마일리지 110원(1% 적립)
2016년 04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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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심규선) - 꽃그늘 EP- 2곡의 보너스트랙(CD Only) + 스페셜 패키지
심규선 (Lucia) 노래 / 파스텔뮤직 / 2013년 4월
14,700원 → 11,900원(19%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2016년 04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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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자국 - 드래곤 라자 10주년 기념 신작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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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그림자 자국, 솔직히 시간을 가지고 이렇게 쓴 소설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소설이다. 예언자, 드래곤, 왕지네 등 나오는 인물들마다 개성도 있는데, 심지어 마지막에는 이영도만의 반전또한 있고, 도서관에서 읽었으면서도 사서 소장할 만한, 그런 분야중 하나이다. 꼭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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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 태도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줄리 데이비 지음, 박선영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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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자.

 

어른들은 태도 하면 겉 표면에서 행동하는 것을 태도라고 할까?

 

솔직히 나도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큼은 알겠다.

 

이 태도라는 책은 인성교과서이면서

 

다른 인성교과서에 비해서 이해하기도 쉽고,

 

그림들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효능은 내 막내동생에게 책을 준다음에 알게 됬다.

 

동생에게 이 책을 주면서

 

'하루에 한번은 꼭 읽어야 돼.'

 

하며 줬는데, 다른사람이 먹을것을 먹는 것을 보면

 

자신도 달라고 떼를 쓰던애가 이제는 그런식의

때를 쓰지도 않고

 

이기심이 많던 애가 그 이기심이 거의 다 사라졌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아이들에게 추천하겠다.

 

물론 어른 포함해서지만 아이들에게 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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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이 행복해야 인간이 건강하다 - 가축사육, 공장과 농장 사이의 딜레마
박상표 지음 / 개마고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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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옛부터 채소같은 음식을 많이 먹었지, 육식을 즐겨하지 않았다,

그런데 문화가 발전하고 사람들이 잘살게 되면서 채식보다는 육식을 즐겨한다.

그리고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한다.

 

사람들은 어째서 유기농 채소같은 것은 따지면서 정작 고기는 아무거나 살까?

 

내가 여기서 말하는 아무거나는 스트레스가 쌓인 동물을 잡아서 나온 고기를 말한다.

 

당신들 중에 시골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을 하겠다. 시골에서 집에서 먹을 만큼만 키울때에는 닭을 좁은 곳에다 가둬놓고는 사료만 주는가? 아니면 서로 쪼면 상처가 난다고 병아리일때 부리를 자르는가?

 

시골에서는 이런 일이 없다. 그리고 그 닭들을 키우다가 복날이나 그럴 때에 잡아 먹던가 한다.

 

그러나 닭을 찍어내듯이 사육해서 파는 곳은 어떻던가?

 

젊은 닭이 연하다는 이유로 다 자라지도 않은 닭을 잡아서 죽인다음에 파는 경우밖에 보지를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가끔 나오는 폐닭들은 평생 알만 낳다가 더이상 알을 낳지 않는 닭을 죽여서 파는 것 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런 행복이라는 것을 추구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먹어야 할까?

 

솔직히 나는 한국이 먹을 만큼만 가축을 사육하는게 옳으면서도 힘든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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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대취 大予大取 - 크게 주고 크게 얻어라
신동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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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은 눈마새 다음으로 이해하기 힘든 책이다. 지금 다 보고 나서도 나는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 솔직히 손자병법도 어떻게 읽은지 모르는데 이 책도 어떻게 읽은지 모르겠다. 물론 다시 읽어야 하기는 하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간단하게 써놓겠지만 다시 읽어서 더 거창하게 써 놓겠다.

필사가살 : 죽기로 싸울것을 고집하면 패한다.


솔직히 이렇게 해놓고도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다.

그저 책을 읽어라. 이게 가장 도움이 되는 말이다... ㅜㅜ

이렇게 써놓기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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