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이후 8년, 더 깊어진 성찰과 사색
와타나베 이타루.와타나베 마리코 지음, 정문주 옮김 / 더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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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시 한번 장인정신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고, 창업도 생각해본 내가 멀었구나하고 생각하게하는 책이었다.
여러번의 실패와 거듭된 이사에.. 직원들과의 소통. 작은 빵집에서 2명이 시작하여 아이 2명이 생겨 총 4명이되어 늘어가는 과정도 재미있고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 다시 한번 내 직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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