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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 전쟁같은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 심리학
모차오 지음, 최인애 옮김 / 한빛비즈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예전에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다.
그 책을 생각하고 이 책을 읽게 돼었다.  그런데, 나의 생각은 큰 오산인 것을 알게 되었다.
심리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려 한다면 말리고 싶다.
이 책은 그다지 심리학적이지 않은 책이다. 사람의 행동과 환경에 따른 사람에 심리를 분석해서 설명을 해주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심리학에서는 한참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내용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이라면 다른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약간의 심리학 + 자기개발서 라고 보면된다.

아마도 자기개발서에 더 가깝지 않을까싶다.

단편 단편의 많은 예시들과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책을 읽으면서 지루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소 길어 지더라도 그 예시들 좀 더 심리학적으로 깊게 설명했었더라면 좋을 텐데하고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자기개발서에 가까운 이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지, 이 이야기는 나를 위한 이야기 인 것 같아' 하는 단락들도 있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은 책이다.

많은 예시들을 보면서 나도 이런 부분은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같은 것 같아. 하면서 동조를 하기도 한다.

그렇게, 깊은 이야기들이 아니기 때문에 아침 출근 전철안에서 보기에 적절한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단락 단락 이야기들이 금방 끝나기 때문에 딱 출퇴근 길에 읽기 좋은 분량의 단락으로 구성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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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OS - 클라우드 OS와의 첫 만남
코이케 료지 외 지음, 이영희 옮김 / 한빛미디어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아직 반밖에 읽어 보지 못 하였다.

나는 구글의 크롬 OS 에대한 평가 얘기보다 이 책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할 것이다.

이책은 구글이 크롬 OS를 만들려는 취지와 구글이 크롬 OS로써 얻으려는 비즈니스적인 면을 앞장에 설명한다.

구글의 크롬 OS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OS들에 비해서는 현격히 그 기능이 현재 시점에서 본다면

떨어진다고 생각 한다. 그럼에도 구글이 크롬 OS에서 만들고 있는  비즈니스적 마인드는 OS 자체를 순수  수익을 내는 상품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 구글은 이 OS를 만드는 것일까?

그런 의문이 든다면 이책을 읽어보면 '아~, 구글은 이런 비즈니스 측면으로 접근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의 사용자라면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가 왜 그런식으로 만들어 졌는지와
크롬 브라우저가 크롬 OS에서 차지하는 부분이라던가. 크롬 브라우저가 크롬 OS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

또한, 크롬 OS가 어떤 기기를 타겟으로 만들어진 OS 인지 알게 되면 구글의 크롬 OS 개발방향도
살포시 예측 가능하다.

 

솔직히 나는 리눅스를 사용해 본적이 없다. 또한 리눅스를 공부해 본적도 없다.

그런 나로서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구글의 OS의 리눅스 측면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과 구글 OS를 설치과장을 설명하는 부분은 나로서는 이책 만으로 설치 할 수 있을 까 하는 의문점이 생기기도 한다.

물론 리눅스를 경험한 분이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긴하다.

하지만 완전 생초자로써 이책만 보고 따라하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물론 모 이책을 시발점으로 리눅스에 대해 알아 보면서 설치할 수는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요지는 오직 이책 하나만으로 따라하면서 설치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개발자 측면으로 깊숙한 내용을 생각하고 이책을 원했다면 그런 분에게는 이 책은 맞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은 모랄까, 입문서와 같은 느낌의 책이랄까나. 처음 구글 크롬 OS를 접하는 구글 크롬 OS 는 이런이런 것이다. 그리고, 설치는 이렇게 되면 이런면있으며, 이런 면도 있고, 이 메뉴가 있고, 이런 느낌이랄까나?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크롬 OS에 프로그램 개발자적 면의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일본인이 저자라서 그런지, 문맥이 매끄러운 편이다. 가끔씩 영문 번역서를 보다보면,

한글로 번역된 책임에도 이해가 안돼는 구절이 있기도 하며, 이상하게 번역 되어 문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 많은 책들이 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읽으면서 그런 영문 번역서를 보면서 느끼는 점들이 없다.

가격적인 측면서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내용에 비해 가격이 좀 쎈편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다.

요듬 책값이 비싸긴 한데, 그래도 이책은 그 내용에 비해 좀 쎈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총체적으로 이 책은 구글 OS에 대해 첫경험으로 알고자 할 때 읽어 볼만직함 책이다. 구글에 관심 없다.
이책을 읽으면 '음~ 구글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구글 OS라는 놈은 이런 놈이구나' 하면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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