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화가라고 하면 떠오르는 분 있으세요??저 같은 경우는 신사임당의 초충도가 떠오르더라구요.곤충에 대한 애정으로 곤충을 그렸던 화가가 있었다니 그것도 여성화가라고 하니 너무 궁금한거 있죠.저희 집엔 곤충을 너무 사랑하는 곤충박사님이 있는데 그분도 이 마리아메리안 에 대해 몰랐다고 하네요.책 표지를 보자마자 곤충이야기에 관심이 쏠린건지 책을 보기 시작했답니다.파브르 라는 이름아는 사람들은 참 많아도 마리아지빌라 메리안 이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같아요.세계역사상 위대한 곤충학자로 불리는 파브르보다 훨씬 전에 메리안이 살았었네요.곤충과 식물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책과 그림으로 그린 위대한 사람이였더라구요.그런데 왜???파브르도 그렇고 메리안도 위대한 업적을 이뤘음에도 파브르만 유명히 기억되고 메리안을 기억해주고 아는 사람은 없을까요??그때도 여자라서?? 여자라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펼치지 못한걸까요??요즘은 그렇지 않죠 여자라서 안돼 여자니깐 못할 일이야 라고 막진 않아요.하지만 이 시대엔 여자로써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할 일이 분명했기에 힘들었을 거 같아요.여자인데 곤충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마녀로 몰려 화형 당할뻔한 이야기는 충격적인 일이 아닐수없었어요.많은 사람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메리안은 어떤 매력으로 곤충연구를 계속 했을까요???이 책을 통해 메리안 처럼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열정을 가지고 힘들고 어려워도 꺾이지 않는 힘 행복한 일 좋아하는 일이라면 자신있게 밀고 나가는 적극적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이 책은 두레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