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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2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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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많이 궁굼했는대.잃어보니까

재밌고요. 또 흥미진진 해요. 고민말고

재밌으니까 많이보세요.

브라질에서 보물찾기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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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13 - 모두에게 알려라~ 알릴 고告!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3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읽어 보니까 좋고

처음에 볼땐 기대 많이 했는대. 

요즘엔 별로 안보는대

그래도 따른 사람들 한테 는인기 가많이

있어요. 고마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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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반딧불,, > 읽은 책들



   날개님, 발푸루기스의 새벽 읽었습니다.
   좀 많이 아쉬웠던 것은 제가 기억하는 그 책이 아니었답니다.
   제가 본 책은 2부 출간을 약속했었구요. 상당히 자세한 무용의 역사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도리스 험프리에 대한 상당히 자세한 설명과 현대무용에 대한 해설이
   들어 있었답니다.ㅜ
   인물들의 지나친 연애구도를 나열한 책이 아니었죠.
   아무래도 이 책은 그 뒤나 아니면 그 전에 축약된 책인 듯 합니다.
 
   이 책 검색 너무 힘듭니다.
   수니나라님 감사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돌려 생각하기를 유도하는 책입니다.
    수록 작품이 조금 적은 것이 안타깝지만 초등저학년들에게 상당히 유용하죠.
    도판이나 설명이 예닐곱살부터 읽기에도 괜찮습니다.
 
 
 
    결국은 리뷰를 못썼습니다..엉엉!
 
 
 
 
 
 
 
 
 
 
요 시리즈는 한권을 받았는데 파랑이 반응이 너무 좋아서 고민하는 중.
그래도 좀 비싼 면이 없잖아있다.
퀴즈천자문에서 한발 더 앞섰다고 생각하다가.
우리 학교 다닐 적에 단어장으로 일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외우던 생각이 났다.
 
 
 
 
 
 
 
 
 
 
 
음, 권장연령은 일단 6,7세 부터의 남아라면 초등 저학년은 무조건!
의외로 어려운 문제가 제법 있어서 내용만 보면 중등까지.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657190

6,7세에서 초등저학년 읽기 시키기에 딱입니다.

아주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남자들의 이야기. 아니 아이들의 이야기 라고 해야할까요?

기본 줄거리는 엄마가 없을 때 갑자기 아빠가 개똥을 밟고 넘어져서 두 팔을 못쓰게 됩니다.

그 와중에 사명감(?)에 불타는 아들이 이런 저런 일들을 아빠 대신 해주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말입니다. 상당히 재치있고 재미있습니다.




요건 중학년 이상의 책.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653330

뭐라고 해야할 지 잔잔하면서도 왠지 여운이 남는 그런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선입견이라는 것 그리고 편견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일깨웁니다.
조금 심심하고 어쩌면 너무 교훈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네요.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들을 아이들이 찾아보기 쉽게 적고, 해결책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편집되었습니다.
깊은 지식은 아니구요. 그만한 또래들의 자연스런 고민들을 적어서 아이들이
나만 그러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할 겁니다.
 
 
시리즈인 이 책도 좋습니다.
 
  이 책들은 사춘기 소년에게 좋음.
 
 
 
 
 
   강숙인의 다른 책들이 그래도 저학년이 읽기엔 벅찬감이 있는데
   요건 대상연령이 그래도 낮네요.
   남자아이들이 제법 좋아할 듯 합니다.
 
 
 
 
    특별한 내용이기 보다는 그저 간단한 우화를 담백하게 썼습니다.
    어른이기에 잃어버리고 욕심이라는 것에 눈이 멀었음을
    특유의 문체로 잘 읽힙니다. 저학년도 가능한 책입니다.
 
 
 
 
리뷰를 써야 하는데 리뷰는 안쓰고 이렇게 페이퍼만 올립니다.
저 휴가갑니다.. 저 없는 동안 서재 안날아가게 잘 지켜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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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푸딩
노먼 린지 지음, 김석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뭐든 기사나 후기, 추천등을 보고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구매해도 별로 실패 하는 일이 없는데....이 책을 읽고나서는 좀 난감했다.

작가 린지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국가적인 인물이고, 이 책도 아동문학의 고전이라고 하는데...번역서이고, 문화가 달라서 일까...이야기도 별로 끌어당겨지지 않았고,이 책의 장점으로 소개되는 중간중간의 노랫말들도 옮긴이가 뒤에서 밝혔듯이 원어의 운율이 살아나지 않아서인지 별로 신나지 않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이들이 읽기에는 책의 내용이 너무 폭력적이다!!

중간에 나오는 노래를 보면...

<너희가 느끼는 타격은 평범하고 야비한 구타가 아니다.

우리의 동기는 그보다 더 고귀하다.

그것은 도둑질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너의 머리에 그 교훈을 집어넣고 있다.

너희는 더 친절하게 대해달라고 호소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너희가 펄쩍펄쩍 뛰는 것을 보고싶다.

너희의 비명소리를 듣고 싶다.

너희가 상처를 치료할 필요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주먹에 얻어맞은 코가, 구루러진 주둥이가, 짓밟힌 발가락이,

너희가 느끼는 이 고통이

푸딩도둑질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진실을 밝혀주기를 우리는 바란다>

이건, 도둑을 처벌하기 위해서는 폭력이 정당하며, 폭력을 통해서 죄를 뉘우치게 해야 한다는 거 아닌가...

흠...

 

또... 재판중 판사가 푸딩도둑들을 술병으로 때리며 하는 노래는...

<누군가를 때리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을 줄이야

그건 신나는 기분전환이 될 수 있어

그래서 너희한테 덤벼들거야>

이건 더 심하다...

그저 때리는 것이 기분전환이 되기 때문에 '술병'으로 다른 사람을 때린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우리나라의 정서는 이렇지 않다는 생각이다.

어쩌면 아이들이 보는 만화(유희왕, 파워레인져...등등...)의 폭력성에 비하면 새발에 피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책으로 까지 이런 폭력성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 이미 만화로도 넘쳐나니까..

 

음...그런데, 그렇게도 유명한 책이라니... 

어릴적 넘 재밌게 봤던 "말괄량이 삐삐"가 DVD로 나왔다고 해서

후딱 사서 아이랑 같이 보다가 깜짝 !!

'아니!!! 아이들이 저렇게 위험한 짓을!!!(통속에 들어가서 급류타기, 가출하기, 건물사이에서 줄타기...ㅋㅋ)

이거 애들이 봐도 되는거였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는

'어릴때 그렇게도 재밌게 봤었는데...삐삐가 우상이었는데...부모가 되니 이렇게 달라지는 구나'싶어

혼자 속으로 쓴 웃을을 지었었는데...

지금도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_-;;

 (그러고 보니 영국의 아동문학가가 했다는 말이 책 뒤에 있다.

"마법 푸딩은 역사상 가장 재밌는 그림책이다. 나는 50년 동안 이 책을 읽으면어 웃었고, 오늘 아침에도 또 읽으면서 전과 다름없이 웃었다. 왜 재미있는지 설명하려고 애쓰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책의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도 웃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도 그들을 도와줄 수 없다. 그들에게는 어떤 충고나 가르침도 통하지 않고, 절망조차도 그들에게는 영향을 미칠 수 없기 때문이다."

쿨럭...웬지 등록하기를 누르기가 망설여 지네...)

으음...그래도 그림은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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