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초대해 높은 학년 동화 33
임어진 지음, 김주경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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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드리운 '산 그림자', 하지만 그 때문에 빛은 더 화려하게 반짝인다. 당연히 알고 있고, 또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책장을 덮을 때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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