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짚신
김봉규 지음 / 만인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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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긴 여름 더위에 책장 사이 얇게 꽂힌, 언제 우리집에 오게 되었는지도 모를 책을 꺼내 선풍기에 의지해 하루 긴 낮을 보냈습니다. 여운 또한 깁니다. 더위 잘 나라고 지인에게 한권 선물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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