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업고 레디, 액션! - 한 편의 영화로 남은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 바위를 뚫는 물방울 15
김주경 지음 / 씨드북(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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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박남옥! 포환던지기를 좋아했던 소녀는 더 재미있는 걸 찾아나서고, 마침내 '영화'를 통해 꿈을 이루어 낸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의 이야기가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럽고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느껴져요. 운동과 예술을 좋아한 호기심 많았던 소녀를 통해 어릴 적 저의 모습을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을 주는 예쁜 책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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