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미와 히구라시는 서로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고
상대가 생각하는 걱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학교에서 일상생활과 동아리 활동을 같이 하며
점점 익숙하고 소중한 존재로 변해가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죠.
잔잔하면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