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무당 김어준 - 그 빛과 그림자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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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플 것 없는데요? 강준만 선생이 여전히 ‘김대중 죽이기‘, ‘서울대의 나라‘를 썼던 그 날카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패거리 금기에 얽매이지 않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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