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성경을 네 입맛대로 조금씩 바꾸기를 원한다. 적당히 지키면 되요. 하나님이 이해하십니다. 그러나 로이드 존스 목사는 우리에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약속과 보호하심을 맡겨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보고 느낀것은 우리스스로 성경을 왜곡되이 해석하거나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설명하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하는 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