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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도학사 성리총서 13
쓰치다 겐지로 지음 / 예문서원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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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번역이다. 읽기가 너무 힘들다. 번역자가 원서를 소화하지 못한 채로 언어만 배워 옮긴 듯하다. 번역자는 서두에 저자 쓰치다 겐지로와의 친분을 자랑하면서 고지마 쓰요시를 까고 있는데 웃기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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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의 조선 당쟁사 - ‘주자학’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야만과 퇴행의 역사 이한우의 지인지감 4
이한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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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학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함부로 나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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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외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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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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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외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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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이 모여서 쓰레기 같은 책을 냈네. 저자 하나하나가 죄다 쓰레기들이다. 캭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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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만주원류고 - 상
남주성 옮김, 이병주 감수 / 글모아출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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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건륭 황제의 명으로 편찬된 책조차 유사역사학으로 몰아붙이는 식민사학의 발악이 어디까지일지. 그러면서 정작 일왕의 명으로 편찬된 거짓투성이 일본서기는 떠받드는 게 바로 식민사학자들.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으로 귀화를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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