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 손 하나 까딱 않고 사랑받는 피오나의 야무진 연애법
피오나 지음 / 마젤란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연애지침서에 대해서 흥미가 많은 편이라 국내에 출판된 것중에 흥미가 끌만한 것은 대부분 읽어봤습니다.  

대부분 읽을 때는 위안을 받지만 그 후에 내가 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첫장부터 '버려라', '전화하지 마라', '돈쓰지마라' 

처음엔 의아하기도 했지만 하나라도 이대로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해봤더니

정말로 내 자신도 변하고 나를 상대해주는 남자들도 변했습니다. 

책의 뒷장에도 있었지만 

전화가 울리고 남자가 나에게 만나달라고 하고 저는 더 이상 남자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읽었더라면 저는 '연애삽질'을 멈출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연애에 대한 문제를 알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기를..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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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345 2009-05-26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진작에 읽었더라면 남자들 만나면서 힘들어하고 괴로워하지 않았을텐데..휴..
그렇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삶을 얻은 기분이랄까..작가분 찾아가서 밥한끼라도 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