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 - 인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차이
앤디 앤드루스 지음, 이경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쓴 저자 앤디 앤드루스의 신작 '사소한 것들'
사소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면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이 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사소한 것이 정말 사소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소한 것이 일의 안위를 좌우하고, 커다란 차이를 준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차이가 바로 사소한 것들인데, 그것이 결국엔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알게 되실겁니다.

현실에서 1등과 2등을 가르는 차이는 정말 사소합니다. 수영에서 1등과 2등의 차이는 불과 0.01초. 이 차이로 인해서 금메달과 은메달이 결정이어집니다. 100m 달리기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100분의 1초는 평소 생활에서는 정말 사소한 것인데, 이렇게 경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것.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쟁에서 패했던 이유도 쇠못 몇개라는 사실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큰 전쟁에서 쇠못몇개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다니라는 생각을 하니 사소한 것이 정말 사소한 것이 아닌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화를 낼때에 사소한 감정이 커다란 화산폭발과 같은 감정을 낼 수 있다고 하니, 그때야 말로 사소한 감정을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우에서 사소한 것들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잠시 눈을 감는 다는 것도 그 사실을 덮고싶다는 의미이지만, 사실은 눈을 감아버리면 실체를 바라볼 수 없지요. 사소한 것이 가지는 힘이 바로 변화의 힘이라는 것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p.134
관점은 정말 사소한 것이지만 여러 팩트를 단 하나도 바꾸지 않으면서 결과는 극적일 정도로 놀랍게 바꾸어놓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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