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스케치 : 가슴 뛰는 꿈을 현실로 이루는 8가지 비법 꿈 스케치
임영복.나요한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청소년들은 꿈이 없다고들 이야기합니다. '너의 꿈이 뭐니?'라고 물으면 10대들의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이나 현실적인 대답인 공무원이라고 말하는 아이도 몇명뿐. 꿈이 없이 그냥 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막상 대학에 입학을 하면, 좋은 회사에 취직하느라 바쁩니다. 현실에 안주하다보니 청소년이고, 어른이고 꿈이 없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한번 사는 인생 가슴이 뛰는 꿈을 갖고 있다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설레일까요? 꿈을 꾸고 싶지만 막막한분이라면, 가슴이 뛰는 꿈을 현실로 이루는 8가지 비법을 담은 책 "꿈 스케치"를 읽고나면 꿈에 대한 생각과 방향이 확실히 잡히실꺼예요.

어쩌면 인생에서 공부보다 중요한건 꿈일지 모릅니다. 꿈을 꾸고 나면 공부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는 거 같은데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공부할테니까요. 내가 하고자하는 마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그 꿈을 향해 방향을 그리고, 꿈길을 걷게 되니까 말이지요.

저자가 26살이 되던 어느날, 갑자기 내 맘대로 살지 못한 서러움, 즉 부모님과 책, 선생님이 하라는 것만 한것이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엉엉 울었다고 해요. 그리고 나서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실천함으로써 꿈에 대한 생각을 더 크게 키웠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본인과 같은 고민을 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이 많다는 걸 알게 되고, 드림 컨설턴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해요. 꿈을 향해 가려면 재능과 열정을 찾고, 강점으로 가슴뛰는 일을 찾은 후에 그 꿈을 향해 로드맵을 그리고 꿈의 모델을 만나면서 자신의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나 이 책에서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사하라 비전 연구소나 꿈 스케치 워크숍을 통해 직접 경험한 아이들의 실전 사례를 사진과 글로 만나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부모가 원하는 직업이 아닌 아이가 꿈꾸고 아이가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진정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우미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꿈을 찾아 헤매이고 있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 책에서 말하는 꿈을 스케치하고, 직접 노력해 보는 것은 비단 청소년 뿐만 아니라 꿈을 찾는 사람 누구라도 해당되는 이야기일것입니다. 물론 청소년 시기에 일찍 찾으면 더 좋겠지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