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땅속이 궁금해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2
에스더 포터 지음,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배소라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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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밟고 다니는 땅, 아이들에게 땅속은 미지의 세상, 궁금한 세상인데요.
화려한 불빛과 높은 빌딩과는 다른 땅송의 세계. 아이와 함께 "도시 땅속이 궁금해" 이 책으로 탐험해 보았답니다.

 

 

 

그림속의 거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다니는 그런 거리이지요.
높은 빌딩들, 자동차와 가로등,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 도시.

 

 

 

하지만, 땅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참 많이 있는데요.
전기선, 상수도, 천연가스, 지하철, 차도, 화석, 묘지, 고층빌딩의 말뚝기초, 하수도, 유물등이 땅속에 있지요.
지하철 같은 경우는 평소에 만나보았던 거라 알고 있다고,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맞장구를 쳐주었는데요.
전기선, 상수도, 하수도, 천연가스등에 대해서는 저도 알고 있던 사실이였지만, 땅속묘지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 더 집중해서 책을 읽었네요.

특히나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시 지하에는 10차선에 이르는 고속도로가 나 있다고 하니, 그곳은 직접 가보고 싶다고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꼭 가보자고 이야기했답니다. 옛날 유럽에는 땅속에 묘지를 만들었는데, 프랑스 파리의 카타콤이라는 지하묘지는 관광명소가 되기도 했다네요.

책의 제일 뒷편에는 도관, 송수관, 암반층, 지하묘지 등등 땅속 용어를 다시 한번 익힐 수 있는 페이지도 있고, 땅속 퀴즈도 있어서 아이와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미래의 땅속을 상상해 보면서, 책읽기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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