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나의 색을 찾는다는 건 당연히 무리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기본이라 말하니만 그게 답은 아니다. 자발적인 끌림이 오는 포인트를 찾아갈 것. 그 바탕에는 지속적인 글쓰기와 연구가 필요하다. 내가 지금 어느 상태인지를 알고 접근해야 한다. 조금은 솔직하게 나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한 일.
내 글이 몰입을 일으키려면 계속된 연습이 필요하다. 다양하게 접근해 보고 써볼 것. 이슈와 갈등에만 기대지 말고, 나무라지 않는 글을 써야 한다. 정보를 수집하고 소통이 일어날 수 있는 팁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하나씩 해보자.
책 말미에는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수익화, 방향성, 심리적인 요소에 해당되는 질의응답까지 담겨 있어서, 막막함을 해소시켜준다. 이제 할 일은 실천하는 일. 내가 생각한 부분을 어떻게 끌고 갈지 디테일을 잡아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