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초등학교 중국어 선생님으로 재직하다가 남편과 함께 멕시코로 이주해 11년을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 덕분에 매일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삶을 살고 있다. 서른이 넘어 시작한 외국어 공부는 어려웠고, 블로그에서 같이 공부하자는 글을 올리며 온라인 스터디가 시작되었다. 이 모습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 시작했는데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활동으로 화상수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수강생들을 위한 교재를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았다.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교재가 이 책이 되었다고.
비비비는 B(Bonito, 예쁜) B(Bueno, 좋은) B(Barato, 저렴한)의 뜻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퀄리티의 수업과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이다.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 왕초보 학습자,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픈 엄마까지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