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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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은 프로결정러인가, 결정을 못 해 우물쭈물하는 선택 불가 증후군인가?

(예전에는 결정 장애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특정 집단을 낮게 평가하는 모습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용하지 않는 단어인데, 저자도 나와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 단어를 대체할 말로, 우유부단함, 선택불가증후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로.)

선택과 결정 앞에서 당당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저자의 이야기로 결정력을 높여보는 건 어떨까?

선택과 결정의 순간!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한다. 점심 메뉴를 선택할 때도, 쇼핑을 할 때도 우리는 결정을 해야 한다. 하루에 3만 5천 번의 판단을 해야 하고 결정적인 의사결정도 70여 번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선택불가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매 순간 고민을 한다. 그리고 망설인다. 결정을 하고도 후회를 한다.

짜장 먹을래? 짬뽕 먹을래?를 물으면 바로 메뉴를 대답하는 사람이 있지만,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짬짜면'이 있지만 때로는 그 대답도 어려워서 다른 사람의 선택에 따른다.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프로결정러를 위한 다섯 가지

긍정, 내가 선택한 것에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자.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이다. 나와의 충분한 대화 뒤에 긍정을 하게 되고 주저하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심플, 단순함이 결정에 도움을 준다. 고민거리가 많을수록 결국 선택의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생각을 간단하게.

확신, 너 자신을 알면 선택이 쉽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선택을 쉽게 한다. 나만의 기준과 선택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확신이다.

완벽, 완벽함이 주는 강박이 선택을 어렵게 한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완벽해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선택에 힘을 준다.

경험, 다양한 경험이야말로 나의 선택지를 쉽게 만든다. 특히 나쁜 경험도 좋은 선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 속상해하지 말자.

나를 알아가는 시간

힘든 일이 있다고 하자. 주위의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지만 최종 결정은 내 몫이다. 과거에는 힘든 일이 있으면 주위의 조언을 듣기 바빴는데, 요즘은 나의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물론 조언을 참고하긴 하지만. 결국에 모든 결정의 기준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나를 잘 알아야만 결정하는 것도 쉬워지는 것이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결정에 어려움이 있는 건 당연지사. 나에게 집중하고 나의 감정에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선택하는 모든 것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일이니, 결정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먼저 둘러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추천 방법, 일기 쓰기/규칙 만들기

일기를 습관을 들이기 전에는 일기 쓰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나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기가 10년째라고 한다. 일기 쓰기를 통해 글쓰기 능력이 늘었고,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 그리고 나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나를 마주하게 됨으로써 나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현재는 일기를 쓰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한다. 선택과 결정의 잘하기 위해서는 '나'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기에 일기 쓰기는 추천한다고.

또 하나는 결정을 위한 규칙 만들기이다. 생각할 시간을 정하고, 결정 리스트를 만들 것, 작은 성공을 경험하고, 감정을 분석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반성함으로써 다시 돌아볼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결정을 하기 힘드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결정 리스트를 통해 먼저 할 일과 천천히 할 일을 확인한다. 작은 성공을 통해 결정하는 것에 어려움을 줄이고, 감정을 분석해 나를 알아보는 것이다. 반성하면서 다시 한번 부족한 부분을 찾아나가니 선택과 결정의 어려움이 줄어든다는 것. 선택불가중후군이 있다면 따라 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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