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부분보다 엄마표 영어를 코치하는 나를 위한 팁이 눈에 띄었다. 아이의 공부를 사교육을 하지 않고 하고 있기에 그냥 챙겨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읽고 무릎을 탁 쳤다.
1. 날 위한 보답으로 코치비 받기
2. SNS를 적극 활용하기
3. 자부심은 갖되 부담은 버리기
4. 자기계발 취지로 생각하기
5. 꿈을 갖기
6. 배우자의 지지를 받기
그 어떤 부분보다 코치비를 받는 부분이 눈에 띄었는데, 엄마에게도 보상이 있어야 아이에게 하는 것이 더 놓치지 않고 가지 않겠나 하는 부분이다. 엄마도 아이도 지치지 않아야 하기에 코칭을 진행하는 나를 위한 이런 보상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간다.
책에서 단계별로 아이가 어떻게 진행했는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모든 과정은 이 책의 저자인 김도연님의 아이 행복이가 기준이므로 이 내용은 참고만 할 것 내 아이를 위한 전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
다른 점보다 수학, 영어에 편중된 공부가 아닌 전체적인 교과학습을 고려한 독서에 힘을 싣어 영어공부를 진행했던 저자의 태도를 꼭 배우고 싶었다. 우리말 능력이 영어실력을 향상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던 책이다.
이번 방학 아이와 함께 공부시간표를 작성해서 조금더 탄탄한 성장을 이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