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중에 건강체, 우량체 할인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건강한 사람은 보험을 할인해 주는 제도인데, 온라인 보험 중에 있다고 한다. 건강검진 후 슈퍼 건강체로 확인되면 보험료의 43%를 할인해 준다고 하니, 모르면 나만 손해.
다른 보험은 몰라도 실비라고 하는 실손의료보험은 꼭 들어두자.
30세 기준 남녀 만원 남짓의 보험료로 병원의 비급여 내역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니, 아프기 전에 가입하자. 가입자에게 최고로 유리한 보험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책의 후반에는 나이와 형편에 맞는 보험 리모델링이 소개되어 있다. 나도 보험 리모델링을 받은 적이 있는데, 내가 알고 한 것이 아니라 조금 아쉬움이 있다. 나한테 적정한 월 보험료를 다시 한번 체크해서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내 보험을 직접 분석해 보고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가려내야겠다.
그리고 잊지 말 것! 안 받아도 될 작은 보험금을 청구하면 그 순간은 돈을 아끼는 것 같지만 나중에 다른 보험이 가입이 안 되니 신중하게 보험금을 청구해야 할 것이다. 정말 물 새듯 빠져나가는 보험료를 딱 붙드는 건 아는 것이 힘. 보험설계사도 아닌 저자가 이렇게 보험 전문가가 된것도 책의 힘, 아는 것의 힘이었다. 누군가에게 맡기지 말고 이 책으로 내가 직접 관리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