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팬베이스 팬을 얻는 실천법 - 팬과 함께 성공한 10개 기업의 필승전략
사토 나오유키.쓰다 마사야스 지음, 오구라 나오미 그림, 복창교 옮김 / 경영아카이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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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팬클럽?

'팬, fan'이란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팬클럽이다. 어떤 연예인에 열광해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흰색과 주황색, 하늘색 풍선을 흔들던 가수의 팬클럽이나 가수를 따라 기증을 하는 팬클럽이나 팬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은 끌어당긴다는 느낌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팬 베이스, 팬을 얻는 실전법이라는 말에 궁금해졌다. 팬과 함께 성공한 10개의 기업이라니, 어떤 팬들일까? 혹시 충성고객을 이르는 말일까? 싶어졌다.

팬을 얻는다는 것

기업이 팬을 얻는다는 것은 어쩌면 큰 힘을 지녔다는 것이다.

팬들은 매출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입소문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기도 한다. 한 명의 고객보다 한 명의 팬이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이점이라고 할까. 사지 않는 사람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팬이 사랑하는 기업으로 장점을 늘려가는 것이 팬 베이스의 핵심이다. 공감, 애착, 신뢰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데 이점은 1인 기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필요한 것이다. 대형 기업이 팬을 늘려가는 것처럼 1인 기업 역시 이렇게 팬을 늘려감으로써 나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장점과 정서 가치를 묻어 불편한 점을 피드백 받고 바로 수정해 주는 것이야말로 팬을 위한 일이자 기업을 위한 일이다.

네스카페 앰버서더

검색을 해보아도 찾아지는 것이 아닌 것을 보면 네스카페 앰버서더는 일본에만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회사에서도 구독 서비스를 통해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한 것이 바로 이것인데, 그 시작은 소소했다. 이 모델을 만든 이 책의 저자 쓰다 마사 야스는 지진을 통해 커피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지진 현장에 가서 커피를 전하다가 이 서비스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커피를 원하는 직장에 커피 구독 서비스와 앰버서더를 배치한 것이다. 커피가 떨어지는 주기나 고객과 점원이 캠핑을 가는 등이 의견은 팬의 의견을 듣고 피드백을 한 것이다. 정답이 없고, 결국 시험해 보고 실패를 반복했던 것. 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내 팬이 있다는 것은 든든한 것이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팬들은 그 서비스와 기업을 위해 소비를 한다. 그런 팬을 갖는 것은 누구 나의 꿈일 것이다. 팬을 마주하는 법, 커뮤니티 사이트, 팬미팅 운영방법 등의 다양한 팬 베이스의 상황은 이 책에서 하나씩 설명하고 있으니 챙겨보면 좋겠다.

팬은 기업이나 브랜드의 가치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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