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공부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목표를 세우고,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떻게 목표를 세워야 할지를 이야기 나누고 세부적으로 나누어 체크할 필요가 있다. 집중력 역시 어려운 문제이지만,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줄여가면 된다. 책을 읽다가 집중이 되지 않을 때 딴생각을 체크해 두면서 집중력을 체크하는 것이다. 규칙이나 잡념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도 유용하다. 아이가 하는 일을 루틴을 정해 놓으면 부모도 아이도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 이 역시 활용하면 좋을 방법.
잘 생각해 보면 아이에게 윽박을 지르거나 화를 낸다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 아이에게 어떤 말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것을 자주 느낀다. 이 책에 소개된 말투가 내 말투가 되기 위해 내가 먼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이의 공부가 아이의 문제만이 아닌 환경의 문제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