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획하기, 영상 찍어보기, 영상 편집해보기, 영상 제작해보기 총 4개의 파트로 나눠져있다.
기획부터 궁금한 사람은 처음부터,
영상을 찍어봤는데, 어떻게 편집해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은 세 번째 파트를
어떤 영상을 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은 네 번째 파트를 훑어보면서 나의 영상 분야를 다시 되새김해봐도 좋겠다.
기획→촬영→편집까지 순서대로 되어 있으니 순서대로 읽어봐도 좋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도 무리가 없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다.
나처럼 프리미어 프로에 관심이 있던 사람은 세 번째 파트가 딱.
알짜 팁은 네 번째 파트에 가득하다.
영상 편집 방법은 다양하다. 어떻게 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기본적인 툴은 알아야 한다. 다양한 분야의 편집 방법이 네 번째 파트에 소개되고 있다. 나 역시도 일반적인 영상만 촬영했던 터라, 운동 영상의 타이머를 넣는 방법이나 브이로그 영상, 인트로 영상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 궁금한 점을 긁어주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 직접 사용하지는 않아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을 테고, 언젠가 사용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특히나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책의 초반에 나와있어서, 프리미어 프로에 대한 답답함까지 해소할 수 있다. 나는 아직까지 곰 믹스를 사용 중이고,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겁을 먹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다 보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