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언제가 다이어트의 굴레에 얽혀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게 다이어트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이어트가 단순히 살 빼고 이뻐지는 것을 넘어서 나를 알고, 내 몸을 가꾸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 굶거나 1일 1 식을 해서 무리하게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내가 왜 살을 빼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목표를 세워서 조금씩 계획대로 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평생 먹을 음식이기에 식조절이 아닌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내가 어떤 몸이 되고 싶은 지를 생각해서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 어쩌면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다. 저자도 운동을 하면서 급격하게 살을 빼보기도 하고, 무용을 했기에 꽤 많은 시간 운동을 했다 한다. 운동을 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니 제일 중요한 것은 체력. 진짜 체력이 국력이다. 내가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체력을 키우고, 운동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군것질과 야식으로부터 헤어지는 것으로 시작해 꾸준하게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봐야겠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알기에 내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고 운동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