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내 몸 사용법 - 체중계 위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는 운동 루틴 탐탐 3
신지은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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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언제가 다이어트의 굴레에 얽혀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게 다이어트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이어트가 단순히 살 빼고 이뻐지는 것을 넘어서 나를 알고, 내 몸을 가꾸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 굶거나 1일 1 식을 해서 무리하게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내가 왜 살을 빼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목표를 세워서 조금씩 계획대로 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평생 먹을 음식이기에 식조절이 아닌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내가 어떤 몸이 되고 싶은 지를 생각해서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 어쩌면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다. 저자도 운동을 하면서 급격하게 살을 빼보기도 하고, 무용을 했기에 꽤 많은 시간 운동을 했다 한다. 운동을 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니 제일 중요한 것은 체력. 진짜 체력이 국력이다. 내가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체력을 키우고, 운동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군것질과 야식으로부터 헤어지는 것으로 시작해 꾸준하게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봐야겠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알기에 내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고 운동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라 실천하는 자세다. 더 좋은 결과는 항상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힘으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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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계획을 잡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계획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 너무 장황한 계획을 세우면 실천하기도 어려우니 실천하기 쉬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구체적이면서도 어렵지 않은 계획으로 차근차근 계획을 늘려가면 되겠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스스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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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건강하게 세우라고.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인 목표. 몸무게에 집착해서 숫자로 세우는 목표가 아닌 목표인 것이다. 예를 들면 '올여름 비키니 입고 해수욕장 가기', '한 달 뒤에 새로 산 민소매티셔츠 입기'와 같은 것. 사실 옷을 입어보면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기존에 입던 옷이 작아지면 살이 쪘구나 바로 느끼기에. 소위 말하는 눈바디로 내 몸을 확인하고, 눈바디로 내 몸을 체크하면서 운동하는 것. 이게 가장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동하는 법이 아닐까 싶다. 나는 구체적으로 '입고 싶었던 티와 바지를 넣어 입기'를 목표로 세우고 싶다.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바로 복부. 복부 운동만 할 것이 아니라 전신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복부 살을 빼 나갈 것이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수록 체력적으로든 뭐든 준비해놓지 않으면 어제처럼, 작년처럼 내 일을 해낼 수 없다.

76페이지

유재석 씨가 광고에서 한 말이라도 하는데, 왠지 크게 공감된다. 특히 체력관리는 정말 중요한 일. 나이가 들수록 점점 회복력이 떨어지기에 체력을 제대로 다져놓지 않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내 몸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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